플라스타는 서로 다른 색상을 접목시키는 이중사출 방식을 국내 최초로 안경에 적용한 브랜드 입니다. 지금은 가벼운 안경테들이 많지만 플라스타가 런칭했던 2012년에는 가격대 디자인도 괜찮고 가벼운 마음에드는 안경테를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착용하고 있는 모델을 찾아 보니까 이제는 단종 되었는지 인터넷에는 재고가 있는 것들만 판매가 되어 있었고 P7모델이 착용하고 있는 P6모델이랑 비슷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플라스타 제품들을 보니까 지금은 더 깔끔하고 예쁘고 비싼 안경테들이 있던데 아마도 다음번에는 이제 품들로 주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라스타 안경테 개봉기
안경테 케이스 입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문한 안경테가 플라스타 초창기 때의 모델이다 보니 2012년 그 당시에는 괜찮았는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케이스는 조금 허접해 보였습니다.
안경테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고 안경알은 따로 맞출거라 기본 투명 플라스틱 안경알이 끼워져 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고 정면에서의 모습입니다. 안경알에는 영문자 플라스타 90 로고와 P7 모델명이 적혀 있습니다. 블랙/초코 브라운 색상으로 정면은 블랙 내부 색상은 초코 브라운 색상인데 거의 블랙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안경테 다리에도 플라스타 90의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실제 눈으로 봤을 때는 거의 블랙에 가까워서 눈으로 글자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사진은 실제로 보이는 모습보다 많이 밝게 했습니다.
반대쪽 안경다리 쪽에는 안경테 정보가 적혀 있으며 색상인 BLK/D.BRN이 적혀 있습니다.
안경다리 바깥쪽 디자인 입니다. 도트 2개와 하이픈 3개가 느낌 있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67,000원에 구입했으며 안경알은 집근처 안경점에서 맞추려고 합니다. 오랜기간을 가볍게 잘 착용했던 안경테이고 이제는 플라스타의 이 보델은 마지막인 것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잘 착용하고 다음번에는 플라스타의 최신 안경테로 맞춰 볼까 생각 중입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글
📌대형 TV 사이즈별 구매 가이드 – 65인치, 75인치, 85인치
📌가습기 종류별 차이 – 기화식, 초음파식, 가열식 (구매 가이드)
📌전기난로 히터, 온풍기, 라디에이터, 컨벡터 종류별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