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TUNE 230NC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 추천 후기



공연 음악계에서 7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음향전문 JBL 브랜드의 JBL TUNE 230NC는 괜찮은 성능에 가격 까지 합리적이다 보니가 누구에도 우선적으로 추천하기 좋은 이어폰 입니다.

기본 컬러는 가장 무난한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동양인 피부색이랑 잘 매칭되는 자연스러운 살짝 핑크 빛의 샌드 색상이 있습니다. 샌드 색상은 뭔가 튀는 색상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은은하고 무난해서 착용했을때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다수의 사용자들 평에서도 디자인이나 외관 색감 품질등에 만족을 한다는 사용자도 많았으며, 특히 노캔(노이즈캔슬링) 성능과 음질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은 이어폰 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 – JBL음질을 하나로

JBL TUNE 230NC 이어폰

JBL TUNE 230NC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이어버드는 터치컨트롤 베이스의 스틱형 디자인이라 착용감이 좋고 스틱 부분이 트랙형을 베이스로 볼륨감을 주어 빛을 받으면 입체적이 양감이 살아나는 이어버드 입니다. 이어버드의 무게는 한쪽당 5.1g으로 갤럭시 버즈 프로의 무게인 6.3g 보다 1g 이상 가우며, 이에 따라 착용감이 좋습니다. 착용하면 가볍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제품이었습니다.

또한 방수 등급은 IPX4 등급으로 비 또는 땀, 저압 스프레이로부터 방수가 가능한 등급으로 운동할때도 무리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방수는 이어버드만 적용이되며 케이스는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음질은 균형잡힌 JBL 사운드가 담겨 있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들어가 있어 대중교통처럼 시끄러운 환경이나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변 소리 듣기 기능도 지원하는데 외부 마이크 기반으로 주변 소리를 일부 들려줘 야외에서도 주위 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JBL TUNE 230NC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 블루투스 버전 : 5.2
  • 드라이버 타입 :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
  • 이어버드 무게 : 5.1g
  • 케이스 무게 : 47.3g
  • 재생시간 (이어버드) : 최대 10시간
  • ANC 사용 시간 : 최대 8시간
  • 재생시간 (케이스) : 최대 30시간
  • 충전시간 : 약 2시간
  • 급속충전 : 10분 충전시 최대 2시간 재생
  • 액티브노이즈캔슬링 (ANC) : 지원
  • 주변 소리 듣기 : 지원
  • 톡쓰루 : 지원
  • 방수등급 : IPX4
  • 터치 컨트롤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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